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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사진

새벽

KYOOSANG 2009. 5. 10. 18:17






새벽 해를 보는 날이 너무 많아졌다.
한숨 쉬고 툴툴대지만, 그래도 솔직히 싫은건 아니다.
싫다기 보다는 그저 몸이 버텨주기를 바랄뿐이다.





200905ⓒkyoo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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