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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오늘

아름다운 용서

KYOOSANG 2007. 2. 17. 16:43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로 더 유명한 리스트의 일화이다.
리스트가 지방여행을 하는도중 우연히 공연 팜플렛 하나를 보았다
거기엔 자신의 제자라고 광고를 한 사람이있었는데 
도무지 처음보는 이름이었다.
곰곰히 생각해 보다가 공연장으로 발걸음을 옴겨서
그사람을 만나게 되었는데
리스트가 온것을 보고는 무릎을 꿇고 용서를 비는것이었다
"선생님 죄송합니다 이렇게 선생님 제자라고 광고를 하지 않는다면
사람들이 외면하고 오지 않을까봐서 거짓말을 했습니다..."
그말을 들은 리스트는 그 사람을 자신이 머물고 있는 호텔로 대려가서
피아노를 한번 연주해보라고 한뒤 가만히 듣고 있다가
한두곳에 대한 지적을 해준후
이렇게 말했다
이제 자네는 내가 가르친 제자일세
어딜가도 그사실을 잊지 말고 더 열심히 연주해서 나를 넘어설수 있는
사람이 되게나...
충격을 받은 그 사람은
리스트라는 대 스승이 자신에게 배풀어준 은혜를 잊지 못해
더욱 열심히 연습해서
성공할수 있었다.
리스트의 첫사랑이자 수석제자 였던 카롤린이 그사람이다...

아름다운 사람이란 아름답게 생겨서가 아니라
아름다운 행동을 하기 때문에 아름답게 보이는것이 아닐까?
All That BlueFinger's Sta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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