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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사진

자람

KYOOSANG 2007. 3. 28. 18:50


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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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질은 말라 비틀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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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건 앙상한 가지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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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흔적속에서 푸르름의 과거는 찾아볼 수 없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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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기운은 자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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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없는 길!  

또다시 찾아온 봄!

무구하게 반복되는 그 안에서 모든것은 자라고 있다.



그곳 물향기 수목원에서


ㅂ ㅌ ㅌ ㅐ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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