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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회를 만듭시다.

우리는 한 모임의 일원이기 때문에 서로가 서로에게 표현하고, 토론하고, 의사를 전달해야 합니다. 이 테두리 블로그가 바로 그런 의미에서 만들어졌습니다만.
모니터보고 웹을향해 자판두드리는 것은 에게는 의미가 없습니다.

웹에서의 활동은 어디까지나 대외용입니다.

나를 위해서는 내손으로 직접 쓰고, 그리고, 두드려야 합니다.
이제부터 우리는 서로에게 편지를 씁니다.

블로그를 이용해서
우편을 이용해서
각각 알맞는 표현을 하고, 자신을 표현하는겁니다.
서로 토론하고, 이야기를 나누세요.
나를 보여주고, 다른 사람을 알아가는 겁니다.


우리는 나를 보여주고, 토론을 해야 합니다.
만남이 제한적이니

일방적인 의사전달 수단인 편지를 이용해서 말입니다.

이제부터 편지를 씁시다.
편지로 세상을 노래합시다.

이 프로젝트에 대한 공지사항은 "편지"로 날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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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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