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있다는 흔적의 테두리
쉬운 종이접기를 해보니 재미있어 더 복잡하고 세밀한 걸 시도했다. 와우 종이 한 장으로 이런 걸 만든다는 게 참 신기하다. 여기서 한 단계 더 발전된 종이접기도 있단다. 멈출 수가 없네. 한 번 버벅대면 헤어나오기 힘들다. 사자는 중간 한 단계를 못 넘어가는 바람에 한 시간 걸렸다. 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