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있다는 흔적의 테두리
이 방의 주인은 바로 나 201501kyoosangf100
2015.kyoosang
"앉아", "집에 가", "먹어", "간식", "산책?"까지는 기똥 차게 알아듣는다. 이제 일어나는 훈련을 시키려는데 "일어서"로 할지 "일어나"로 할지 고민이다. 근데 그걸 가르쳐서 어따쓰나. 그거 하다보면 그냥 서로에게 스트레스 아냐? 2014 kyoo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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