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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곡까지 들어봤는데 확 들어오는 음악이 없다.
검정치마 DIENTES 좋고
루시드폴이나 레이지본
갤럭시 익스프레스같은 좀 이름 있는 밴드들 음악은 괜찮다.
그나마 꼽자면 전국비둘기연합이라는 밴드

인기순으로 정렬된 것은 아닌 것 같지만
그래도 좀 그러네. 내 음악듣는 성향이 이제 너무 좁혀졌나?
듣다보면 산뜻한 발견을 할 수 있을거라 기대했는데.
에이
오아시스로 귀세척 해야겠다.


태훈이 좀 열심히 하면 괜찮을 것 같다.

근데 열심히 안하잖아.
그럼 그넘도 안될꺼야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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