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내가 있다는 흔적의 테두리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내가 있다는 흔적의 테두리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581)
    • 어제·오늘 (274)
    • 장소·여행 (126)
    • 그림과 사진 (0)
    • 물건 (75)
    • 음악 (44)
    • 책과 영화 (60)
    • 도시디자인 (2)
  • 방명록

2010/08/23 (1)
소라닌

여자 주인공님은 아름다워서 좋고 베이스는 뚱땡간지라서 좋고 남자주인공은 맘에 안들고 드러머는 만화 캐릭터랑 닮다 말아서 별로고 베이스 여자친구는 평범해서 그냥 그렇고 베이스네 동아리 후배 아이는 귀여워서 좋아. 음악 좋고 분위기 좋고 내용은 좋았고 길어도 참을만 했다. 하지만 공짜로 봤기 때문에 평가를 하기가 힘드네. 공짜치고는 진짜 좋은 영화다. 근데 난 만화책이 더 좋다.

책과 영화 2010. 8. 23. 16:14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TAG
  • memo
  • 일상
  • 서울
  • Drawing
  • movie
  • 리뷰
  • 홍콩
  • 드로잉
  • 여름이
  • 사진
  • music
  • 그림
  • 부천
  • 하늘
  •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
  • kyoosang
  • Book
  • Nikon F100
  • 마음흔적
  • DIGITAL
  • 여행
  • 다짐
  • 집
  • 책
  • 부천시
  • F100
  • 제주도
  • 토이카메라
  • 영화
  • 펜
more
«   2010/08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