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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있다는 흔적의 테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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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1)
[서울] 간판이 꼭 작아야 하나.

깔끔한 배경에 작은 글씨로 예쁜 간판을 디자인한 가게를 간혹 본다.대부분 임시 건물이나 1층의 저층 가게이다. 이 집도 그렇다.간판과 쇼윈도우가 건물 입면의 전부인데, 워낙 건축디자인이라고 할 만한 게 없어 보여이런 구성이 더 효과적으로 보인다. 작은 간판을 내세우며 원색의 매끈한 아크릴을 사용하는 것보다는 이게 더 좋다.제대로 된 디자인이 그렇게도 안 나오는데 왜 자꾸 채널형 간판을 고수하려고 하는지. 참. 근데 이 가게는 있지도 않은 사이트를 떡하니 간판에 적어놓고 있네. 참.

장소·여행 2013. 2. 20.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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