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반년이 지난 지금의 유규상씨 정신상태 및 행동가지에 대한 보고 하려는 마음이 컸다. 하지만 행동이 너무 느려서 발전은 그다지 크지 않다. 혼란스러워하던 생각을 조금은 좁혀서 정리하고 노력하는 모습이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역시 행동이 너무 느려서 쓸데없는 시간만 늘어나고 덕분에 잠을 못자 피곤에 쩌들고 다음날 밤 또다시 시간을 보내고 피곤하고. 반복한다. 그래도. 커다란 문제는 없다. 어느때는 몸은 문제없지만 마음이 문제인날이 있는가 하면 또 어느날은 마음만 빼고는 제대로된 것이 없을때도 있다. 차라리 후자가 낫다. 거진 반이 지난 지금 제법 큰 결심을 했다. 나는 공부를 해야겠다. 그리고 그림을 그리겠다. 올해의 나머지 시간은 이 두가지를 위해 모든 아니...'많은' 시간을 할애하겠다. 끝 2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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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5. 30.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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