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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보면 낮의 하늘을 보는 시간보다 밤의 하늘을 보는 시간이 더 길다.
해의 기운으로 살기보다는 별과 달의 기운으로 사는지도 모른다.
하루하루 시간이 흘러가고
신나게 밤이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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