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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산과 신선호 이야기. 어마어마한 기업의 팽창이 글을 통해 와닿지는 않았다.
신화와 같은 이야기라고 하지만 그 대단함을 그냥 읽어서 알게된 정도. 위키피디아를 보고 있는 것 처럼.
그만큼 못썼다고 느껴진다.
그러나
그 내용만은 이 안의 스토리가 정령 사실이 아니라 하더라도
대단한 사람임은 분명하다.
감동은 덜해도 재미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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