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책과 영화

더 콘서트 The Concert

KYOOSANG 2011. 3. 9. 18:47






이게 불어인지 러시아어인지 억양 때문에 시종일관 정신 사납다. 

그 덕분에 정신안차리면 이게 무슨 소리고 어디로 가는건지 모를 '뻔'했지만

큰 줄거리가 워낙 단순하다보니 그런거 놓칠 위험은 없었다.

영화가 코믹함 속에서, 무거움 속에서 음악을 이야기 하는데 역시나 정신 사납다.

허나 사람은 끝이 좋으면 앞은 다 잊나보다. 

이 마지막 공연장면을 몇 번이나 돌려보고, 차이코프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찾아서 얼마나 들었는지 모른다.

음악 영화는 역시나 음악이 살린다.


'책과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황해  (0) 2011.04.30
리멤버 미 Remember me  (0) 2011.03.11
더 콘서트 The Concert  (0) 2011.03.09
블랙스완 Black Swan  (0) 2011.03.08
거인의 엉터리 딸기잼  (0) 2011.01.28
까밀로 지테의 공간예술론 도시 건축 미학  (0) 2010.10.06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