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도끼로 찍는다고 그러길래 그냥 그런 영환가보다 하고 봤다.
그런데 그냥 그런 영화는 아니네.
이야기도 흥미로웠고 치밀했다.
적나라하게 죽이고 수퍼 영웅처럼 살아남는 주인공들도
마음에 든다.
어둠침침한 색도 흔들리는 화면도 좋았다.
언제나 느끼지만 우리나라 영화의 추격장면은 뭔가 허전해.
외제차가 아니라서 그런가?
연변의 면 아저씨는 정말 남자야.
'책과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의 새 남자친구 (0) | 2011.06.20 |
---|---|
삶이 있는 도시디자인 Life Between Buildings (0) | 2011.05.02 |
리멤버 미 Remember me (0) | 2011.03.11 |
더 콘서트 The Concert (0) | 2011.03.09 |
블랙스완 Black Swan (0) | 2011.03.08 |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DIGITAL
- movie
- 홍콩
- 사진
- 부천시
- 하늘
-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
- F100
- 다짐
- 영화
- 드로잉
- music
- 리뷰
- memo
- 부천
- 여행
- kyoosang
- Drawing
- Book
- 책
- 집
- 토이카메라
- 여름이
- 제주도
- Nikon F100
- 그림
- 마음흔적
- 서울
- 일상
- 펜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