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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사진

그림판

KYOOSANG 2011. 7. 5. 16:17




거울을 보니까

 
 


귤 먹고 싶다

 

 


그놈의 시점





그러니까말야. 하기 싫은걸 뭐 어쩌란 말야. 어쩔 수 없잖아. 허허



 


나는 왜이래



 


나도 아무 생각없이



 


나도 핫쵸코 무지 좋아하는데 먹고싶다.



 


누구냐 넌



 


눈부셔



 


덥다면 벗자



 


됐다



 


때 되면 한 번 무모해지는 거다. 죽든 살든 상관안해



 


버티기



 


분명히 누군가 부른 것 같은데 누가



 


슬슬 가볼까



 


아무리 생각해봐도 정말 없다 바보같이 굴지 말아야해 



 


아싸 혼자다



 


아아



 


어렸을 때 내 이상형은 말없고 무표정한 사람이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내가 그런 사람이 되고 있더라



 


투웨이 비스타



 


해졌다



 


힘들어 죽겠어도 웃을 수 있다 지금은 좋아













오래된 클럽 그림판 낙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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