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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인데 공부를 안 한다. 아니면 공부는 했는데 모른다. 더 문제인 것은 모르면서도 아는 척은 하고 싶다는 것. 그렇게 '내가 전문가요~' 외치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그 결과. 두둥.
개판이 되었다.
무슨 전문가들이 멋이 없어. 이마에. 표정에. 내가 전문가요 써있음. 그걸 못봐도 전문가인줄 앎. 왜냐면 자기 입으로 내가 이거 전문가라고 외치고 다니니까. 아. '진짜' 전문가를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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