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누가 퍼뜨리기 시작한 건지 모르겠지만, 40도의 공포는 부모들 수명 줄이기에 매우 효과적으로 보인다.
집에서 사용하는 브라운 체온계의 체온 표시부 바탕색은 초록, 노랑, 빨강 세 단계로 나타난다.
빨강이 아닌 다른 색이 나타나면 밥맛이 좋아진다.
어차피 다시 빨갛게 물들겠지만.
'어제·오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열 시가 넘어가고 있어요 (0) | 2018.03.27 |
---|---|
애들은 발이 귀엽다 (0) | 2017.10.30 |
여름이가 집에 왔다. (1) | 2017.02.15 |
안경이 똑 부러졌다 (0) | 2017.02.10 |
소파를 버렸다 (0) | 2017.02.08 |
댓글
공지사항
- Total
- 334,894
- Today
- 2
- Yesterday
- 10
링크
TAG
- 사진
- 영화
- 책
- 토이카메라
- Book
- 홍콩
- movie
- 부천시
- 여행
- 일상
- Drawing
- memo
- 다짐
- 리뷰
- 드로잉
- 하늘
- DIGITAL
- 서울
-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
- 부천
- kyoosang
- 마음흔적
- Nikon F100
- 그림
- 펜
- F100
- 제주도
- 여름이
- music
-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