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어떤 날은 정말 늦게 잔다.

혼자 놀도록 내버려 두면 좋겠건만,

아직 어려서 그러지도 못하거니와

정말 집요하게 모두를 끌어들인다.

귀찮다가도 문득 드는 생각은,


'아이가 놀아줄 때 실컷 놀자'



'어제·오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로나가 진짜 싫은 사람  (0) 2020.08.18
상추나무  (0) 2020.08.13
애들은 발이 귀엽다   (0) 2017.10.30
빨강, 40  (1) 2017.03.27
여름이가 집에 왔다.   (1) 2017.02.15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