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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20일 신문스크랩

1.
초등생은 “운동선수 되고 싶어”
중고등생은 “선생님이 최고”
매일경제신문

요새 아이들이 희망하는 직업에 대한 조사를 했나 보다. 크리에이터가 상당히 높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닌 게 의외고, 뉴스에서 많이 봤던 것 같았는데 공무원이 순위에 없다는 게 또 의외다. 초등학생 시기에 갖고 있는 환상을 벗어나면 점차 현실을 찾아가는 것 같아서 왠지 모르게 다행이란 생각이 들면서도, 우리 때와 큰 차이가 없어 보이는 결과에는 세상이 쉽게 변하지는 않는구나 싶어 아쉽다. 내 어렸을 때는 너도나도 대통령을 외쳐댔는데 요새는 미디어에서 접하는 게 있어서 그런가 전혀 순위에 없다.
관련 보도자료(더 많은 정보) ↓
https://www.korea.kr/news/pressReleaseView.do?newsId=156543359&call_from=rsslink



 

2.
사물주소로 자율주행차 대리주차하고 전기차 충전까지 끝낸다
동아일보

미래 도시 공간의 변화는 교통 관련 공간의 변화에 따라 달라질 것이고(교통 관련 공간이 축소가 되고 생활공간이 넓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교통 관련 공간의 변화는 자율주행 기술의 발전에 달렸다고 본다. 그래서 관련 기사를 계속 주목하고 있는데, 이번 기사는 평소에 보단 것보다 조금 더 나갔다. 공상과학 영화나 애니메이션에서 스스로 움직이는 로봇을 보면서 로봇이 스스로 학습해서 알아가는 것과는 별개로, 장소나 사물에 대한 명칭(?), 코드(?), 뭔지는 모르겠지만 로봇과 사람 간에 명확하게 공유할 수 있는 약속된 언어가 있어야겠다고 생각했는데(시리나, 오케이구글과 대화하다 보니 명령할 때 사용하는 키워드의 사전 입력이 필수적이겠구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그에 대한 대안으로 '사물주소', '입체주소'라는 걸 도입한다고 한다.
미래도시를 떠올리며 항상 생각해왔던 것이 바로 이런 자동화를 위한 기반 마련이다. 세상이 하나씩 해나가는 것 같아 기대가 되면서도 나 자체는 거기 따라가지 못하고 점점 흐름에서 뒤처지게 될 것 같다는 걱정도 된다. 요새 것들은 참 어려워.

 

 

 

3.
‘치유의 숲’ 화순-‘공공 산후조리’ 양구 약진•••‘삶의 질’이 경쟁력
동아일보
도시의 정책 관련 계획을 하려면 우선 그 도시의 특성을 파악해야 한다. 공간적 특성을 분석하는 것은 지도와 같은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는 자료로 파악이 가능하지만 도시의 질과 관련된 사항은 적절한 지표를 활용한 평가가 필요하다. 그런 평가를 직접 하면 좋겠지만 지표를 설정하는 것부터 보통일이 아닌데, 지표가 객관적인지 해당 부문의 대표성을 가지는지 등 꼬집어낼 약점이 많아서이다. 그래서 이렇게 도시 단위로 평가해주는 연구가 도움이 된다.

지역발전지수 : 정부의 공식 통계를 바탕으로 삶터(생활서비스), 일터(지역경제력), 쉼터(삶의 여유공간), 공동체의 터(주민활력)의 4개 영역별 지수로 구분. 세부 지표는 아래와 같다. 이 지표들을 보면 각 영역의 지표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알 수 있을 것 같다.


2022년 자료는 아직 자료 공개는 안 된 모양이다. 참고로 2년마다 평가 보고서를 발행한다고 한다. 시계열로 분석한 파트도 있는데 상위권 도시보다 하위권 도시 보는 재미가 있다. 보통 노력으로는 점수 올리기가 힘들어 보인다.

2020 지역발전지수는 아래 링크를 따라가면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krei.re.kr/krei/researchReportView.do?key=67&pageType=010101&biblioId=527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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