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kyoosang 무슨 이유 때문에 그랬는지 잠을 제대로 못잤다. 모기가 귀에서 윙윙대길래 선풍기를 틀었고, 선풍기 타이머 안 맞춰 놓은게 불안해서 다시 타이머 맞추고, 30분안에 잠이들 자신이 없어서 2시간으로 바꿨지 선잠이 들랑말랑 누워서 마라톤 달리는 생각하다가, 기록단축의 방법도 생각하고 골인했을때의 기분을 떠올리고 내년 동아마라톤때 애들 꼬셔서 꼭 결승지점에 둬야지 근데 태훈이가 계속 그 일하면 올 수 있으려나 그런 걱정도하고 주말에는 부산에가지, 기차표가 있기는 한가? 아! 매진아냐? 지금 찾아볼까? 차표 없음 영주가자고 할까? 뭐.. 그런 생각도 하고 선잠이 들고 내일 아침에는 턱이 괜찮았으면 좋겠다. 라는 바람 엎드려서 자면 턱에 무리가 가겠지 바른자세로 자야겠다. 불편하게 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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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9. 16.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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