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상동호수공원(소개페이지 클릭)에 자주 갔다. 부천이 다른 지역에 비해서 공원이나 녹지에 신경을 많이 쓰는 것을 느낀다. 짜투리 땅만 있어도 쉼터나 녹지를 조성해주고 있고 가로 녹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도 하고 있어 보인다. 그 중 상동호수공원은 이런저런 많은 요소를 도입해서 시민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하게 해준다. 익스트림 스포츠 게임장, 긴 트랙, 억새동산, 작은 논과 보리밭, 물래방아, 잔디 동산, 베드민턴이나 농구 등의 코트, 분수를 높이 쏘아대는 넓은 호수, 물놀이가 가능한 분수대, 농기구 전시(ㅎㅎㅎ), 마당, 호수위로 설치된 데크 많은 시민들이 돗자리를 깔고 그늘막이나 텐트를 치고 삼삼오오 모여 앉아서 하고 싶은대로 쉬고 논다. 가끔씩 동선이 겹쳐서 위험하기도 하지만 보통은 보기좋게 잘 휩쓸..
추석동안 계속 먹기만하고 안 움직여서 그런가 속이 찌뿌둥하다. 바람이라도 쐴겸 자전거 타고 나섰다. 지도를 들여다 보니 적당한 거리에 낚시가 가능한 저수지가 있길래 그곳을 목표로 출발했다. 과림저수지라는 곳에 도착해서 고기 낚는거나 좀 구경하려고 한 삼십분 머물렀는데, 이건 뭐 낚아내는 사람들이 없네. 한바퀴 쉭 돌고 해지기 전에 다시 돌아왔다. 나는 낚시를 한 적이 없지만 고기 잡는 광경을 직접 목격하고 싶은 욕심이 있어서 의기 양양한 친구들을 따라 낚식 구경을 가거나 바다에 놀러가서 방파제에서 낚시를 하는 사람들을 오랜시간 구경하기도 하는데, 단 한차례도 낚여 올려진 물고기를 본 적이 없다. 내가 문젠가. 내가 있어서 물고기가 안 잡히는건가. 이 저수지는 제법 넓은데도 사람들이 많이 차있다. 시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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