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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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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OOSANG 2007. 1. 23.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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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공간에서도 내 이름을 쓰는 뿌듯함.
아직 장소는 임대해서 쓰지만
언젠가 독립해 나간다.

새로운 사건은 작게나마 새로운 마음을 만들어주고
새로운 마음은 새롭게 움직일 수 있는 힘이되고.


항상 어떻게든 힘내서 움직여야 한다.






인터넷 내가 있다는 흔적의 테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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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관리자 모드는 이 도메인을 쓰면 안넘어가니 기존의 티스토리 주소로 들어가야 해.
기억하시오




kyoo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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