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아쉬운 이야기이다. 내겐 열정이나 욕심 같은건 없다.
재미있으면 하는거고, 할 수 있으면 하는거고,
재미없으면 안하는거고, 할 수 없어도 후회 없다.
어찌 하다보니까 잘되고, 잔머리 굴려서 남들보다 조금 더 나갈 수 있어도
그런건 열정하고는 거리가 멀다.
무엇이든 언제든지 재미없고 하기 싫으면 관둘 수 있다고 확신한다.
모든것에 조건이 있다.
그래서 열정과 욕심으로 가득찬 사람은 부럽다.
그런 부러움도 별 것 아니라고 받아들이는 것이
내 선천적인 약점이지만
그 덕분에 별일없이 살 수 있다.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kyoosang
- 리뷰
- DIGITAL
- memo
- 여행
- 영화
- 홍콩
- Drawing
- 서울
-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
- F100
- movie
- music
- 토이카메라
- 여름이
- 그림
- 부천시
- 책
- 사진
- 제주도
- 하늘
- Nikon F100
- 마음흔적
- 다짐
- 일상
- Book
- 집
- 부천
- 펜
- 드로잉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