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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사진

KYOOSANG 2007. 5. 2.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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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꿈이라는 말을 꺼내기도 낯뜨겁다.

언제까지 "꿈""꿈" 대고 있을꺼냐.


꿈?


이제 한발 올라설때도 되지 않았어?





200705ⓒkyoo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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