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회사에 얼굴 빨개지는 사람이 있는데,곧 회사를 떠나게 되어서 이별 선물로 장 자끄 상페의 ‘얼굴 빨개지는 아이’를 준비했다. 가지고 있던 책을 줄까도 했는데 20년 된 책이라 지저분해지고 낡아서 주기 꺼려졌던 건 아니고. 골동품 같은 마음이 들어서 아까웠다. ㅎㅎㅎ 새 책을 사고 보니 크기도 더 커지고 표지 디자인도 많이 바뀐 것이 여엉 별로여서 더더욱 옛날 책이 소중하게 느껴졌다. 너는 새거 줄게. 이런 마음과는 별개로 동료를 떠나보내는 마음은 진심으로 서운하고 아쉽다. 부디 건강하시고 너 하고 싶은 대로 다 하시길 바랍니다. 안녕. 부럽다야. .
책과 영화
2026. 7. 9.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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