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두리 봄소풍기념 작은 사진전 전시작입니다.] 그 이름을 불러주기 전까진 무엇인지 모를것들 그 이름에 어울리지 않는다 해도 존재하는 모든것들 때론 정해진 모든 이름이 자유로운 생각들을 방해하는지도 모른다 정해지지 않았고 꾸밈없이 행동했고 거침없이 웃어주었던 당신의 마지막 한장의 사진은 내 이름을 불러주며 내 생각을 자유롭게 해준다는것! 내 주위의 햇살들이 날 비춰준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you make me feel brand new ! All That BlueFinger's Stuff
그림과 사진
2007. 3. 27.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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