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무한반복 이거따잫ㅎㅎ When the world has turned Paralyzed and wrong Cold blooded claws Never offered anything at all Past the point of love Shattered and untied Waiting to pick up the pieces That make it all alright But pieces of what Pieces of what Pieces of what Doesn't matter any more Moonlight on my floor Shining through the roof They got the city surrounded As if I needed proof I forgot my fear Fe..
내가 기다려 왔던 소식은 노엘의 솔로 데뷔 앨범 소식이 아니라 오아시스 재결성 소식이었다. 노엘은 스스로 부를 노래와 리암이 부를 노래를 매우 다른 방식으로 만드는 것 같다. 그만큼 세심하고 신중하게 곡을 만든다고 생각할 수 있기도 하지만 그 덕분에 오아시스의 분위기라고 생각해왔던 느낌들이 하나도 느껴지지 않는다. 내가 가지고 있던 오아시스의 느낌은 싸우면서 뼈가 있는 막말을 하는 사람들이 노엘의 곡을 리암의 목소리로 노래하고 노엘의 기타 사운드로 연주하는 밴드거든. 당연히 리암을 오아시스 시절과 비교를 하지 말라고 하겠지만 그래도 비교가 되는 걸 어쩌니. 이 곡을 상당히 여러 번 돌려 들었다. 좋아서가 아니라 좋아하려고. 그랬더니 슬슬 좋아지려고 하는 데 그래도 아직 노력을 좀 더 해야겠다. 나머지 곡..
이거 할꺼임. 허허흐어허허 Champagne Supernova How many special people change How many lives are living strange Where were you when we were getting high? Slowly walking down the hall Faster than a cannon ball Where were you while we were getting high? Some day you will find me Caught beneath the landslide In a champagne supernova in the sky Some day you will find me Caught beneath the landslide In a champ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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