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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있다는 흔적의 테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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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6)
열 시가 넘어가고 있어요

어떤 날은 정말 늦게 잔다.혼자 놀도록 내버려 두면 좋겠건만,아직 어려서 그러지도 못하거니와정말 집요하게 모두를 끌어들인다.귀찮다가도 문득 드는 생각은, '아이가 놀아줄 때 실컷 놀자'

어제·오늘 2018. 3. 27. 11:22
[홍콩]밤

홍콩은 밤이 화려하다. 201312ⓒkyoosang

어제·오늘 2014. 3. 5. 23:09
하얀밤

201102ⓒkyoosang

어제·오늘 2011. 3. 28. 18:26
기분좋은 밤

어제·오늘 2009. 10. 5. 00:13
밤의 기분

200811ⓒkyoosang

어제·오늘 2008. 12. 30. 14:45
밤이 흐른다

200811ⓒkyoosang 어찌보면 낮의 하늘을 보는 시간보다 밤의 하늘을 보는 시간이 더 길다. 해의 기운으로 살기보다는 별과 달의 기운으로 사는지도 모른다. 하루하루 시간이 흘러가고 신나게 밤이 흐른다.

어제·오늘 2008. 12. 30.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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