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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있다는 흔적의 테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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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1 (1)
리멤버 미 Remember me

아 맙소사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마지막의 월드트레이드센터 장면으로 인해 영화의 장르가 사라져 버렸다. 웃음만이 나는구나. 이전까지의 밋밋하고 확 튀는 것 없이 슬슬슬슬 흘러가는 이야기와 음악들은 정말 마음에 들었었는데, 왠지 마이 블루베리 나이츠의 분위기가 자꾸 생각나게 하는 영화였는데, 순간. 라스트 갓 파더보다 더 헛웃음이 나오는 영화가 되었다. 뭐 영화를 씹자는게 아니라 내가 그 의도를 잘 모르겠다는거다. 만약 이영화의 별점을 준다면 별다섯개 만점에 남자 주인공이 아버지의 사무실에서 창 밖을 바라보는 장면까지만 해서 네 개 주겠다. 허허 자꾸 생각나.ㅎㅎㅎㅎㅎㅎ 아 배신당한 기분.

책과 영화 2011. 3. 11.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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