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tan
여름인데 하얀 피부는 싫어. 여름엔 검게 그을리고 싶어.
그림과 사진
2011. 8. 8. 11:48
그림판
거울을 보니까 귤 먹고 싶다 그놈의 시점 그러니까말야. 하기 싫은걸 뭐 어쩌란 말야. 어쩔 수 없잖아. 허허 나는 왜이래 나도 아무 생각없이 나도 핫쵸코 무지 좋아하는데 먹고싶다. 누구냐 넌 눈부셔 덥다면 벗자 됐다 때 되면 한 번 무모해지는 거다. 죽든 살든 상관안해 버티기 분명히 누군가 부른 것 같은데 누가 슬슬 가볼까 아무리 생각해봐도 정말 없다 바보같이 굴지 말아야해 아싸 혼자다 아아 어렸을 때 내 이상형은 말없고 무표정한 사람이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내가 그런 사람이 되고 있더라 투웨이 비스타 해졌다 힘들어 죽겠어도 웃을 수 있다 지금은 좋아 오래된 클럽 그림판 낙서들
그림과 사진
2011. 7. 5. 16:17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여름이
- 제주도
- 마음흔적
- movie
- memo
- 펜
- 홍콩
- 부천시
- 사진
- 토이카메라
- 서울
- 다짐
- 책
- 부천
- Nikon F100
- 드로잉
- DIGITAL
- 일상
- Book
-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
- 그림
- Drawing
- F100
- 집
- 영화
- 리뷰
- 여행
- kyoosang
- 하늘
- music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