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기타는 레스폴로 정했다. 저렴한 레스폴을 찾던 중 아주 우연히 국산 레스폴을 찾아냈는데 이거다 싶어서 샀다. 깁슨과 매우 유사한 형태와 마호가니AAA 이런 것들에 혹해서 다른 건 보지도 않고 샀다. 사용하는 사람도 그리 많지 않은 듯하고, 소리야 뭐 알아서 내주겠지 했다. 색선정은 노랭이로 했다. 마제스트 MLP-DLX Honey SB 이것저것 따져보는 스팩들이 있다. 근데 그런건 별로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건 마감이 잘되어서 싸구려티가 나지 않아야 한다는 것과 뽀대. 객관적으로 만족 반, 불만족 반이다. 그래도 저가형 레스폴이라 상관없다. 괜찮다. 오리지날 레스폴이 어떤지는 안만져봐서 모르고, 태훈이의 우노와 비교하면 작고 조금 더 가볍다. 그래도 무겁다. 그래도 괜찮다. 내꺼니까. 픽업은 알니코 픽..
아 젠장 이런건가.
C G C G C G C G C Am Em C Am Em 나는 시간이없어어어어어 노래도 절라 못해에에에에에에 C Am Em C Am Em G 내가 할수있을까아아아아 이걸 혼자어떻게 해에에에에 Dm Em 잔말말고 시작해 Dm Em 하고싶다 했잖아 Dm Em 그냥일단 시작해 Dm D G 하다보면 아된다니꺄아아아아아아앙 C G Am Em 기타를 기타를 시작해 C G Am Em 기타를 기타를 시작해 C G Am Em 노래를 노래를 시작해 C G Am Em 기타를 기타를 시작해 Dm Am ㅁ와ㅣ라 어쩌구 저쩌구 Dm Am 아무렇게 딩가딩가 딩딩딩 Dm 랄랄랄랄랄랄랄랄 Am Am 랄랄랄랄랄랄랄ㅏㄹ C G C G C G C G
폭설이었나. 많은 눈이었나. 눈뜨고 밖을 보니 어마어마한 눈이 내렸다. 내리고 있었다. 덕분에 학교 가는데 네 시간 가까이 걸렸다. 별 문제는 없었다. 눈이 많이 와서 그랬는지 빠른 지하철, 원활한 교통, 수월한 이동 같은 것은 기대도 하지 않았다. 그래서 마음이 편했다. 그렇다고 해도 단 한 번의 많은 눈에 일주일간 교통이 제 기능을 못하게 한 수도권 도시들의 못난 재해관리는 헛웃음이 나게 했다. 우리나라의 도시관리체계(재해를 포함한)와 그곳에서 종사하시는 분들의 책임감 혹은 창의력 같은 것들이 아주 가끔 이해할 수 없을 때가 있다. 그날 아침에 아버지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다. "아이고 눈이 이렇게 많이 오니, 지금 치워봐야 헛수고겠구나. 계단의 눈은 그냥 두어야겠다. 조심해서 내려가라." 설마 우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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