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5ⓒkyoosang List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Asleep From Day - Chemical Brothers I know just what your mamma said, always misunderstood. Gotta tell you something, I saw it in your eyes. I think I left your backseat, and now it´s always good. I fell asleep from day, and all promises. There´s a lot of people, that let their world to sleep. I´ve got a lot of friends, and they´..
좋은 기회를 만듭시다. 우리는 한 모임의 일원이기 때문에 서로가 서로에게 표현하고, 토론하고, 의사를 전달해야 합니다. 이 테두리 블로그가 바로 그런 의미에서 만들어졌습니다만. 모니터보고 웹을향해 자판두드리는 것은 나에게는 의미가 없습니다. 웹에서의 활동은 어디까지나 대외용입니다. 나를 위해서는 내손으로 직접 쓰고, 그리고, 두드려야 합니다. 이제부터 우리는 서로에게 편지를 씁니다. 블로그를 이용해서 우편을 이용해서 각각 알맞는 표현을 하고, 자신을 표현하는겁니다. 서로 토론하고, 이야기를 나누세요. 나를 보여주고, 다른 사람을 알아가는 겁니다. 우리는 나를 보여주고, 토론을 해야 합니다. 만남이 제한적이니 일방적인 의사전달 수단인 편지를 이용해서 말입니다. 이제부터 편지를 씁시다. 편지로 세상을 노래합..
노란색이 잘어울리지 않는다며 쑥쓰러워 하시는 당신의 모습이 더욱 더 아름다운건 당신 삶에 화사함이란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해오신 세월들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여자로 태어나서 사랑받고 아름다움을 좋아하며 예쁘게 살고 싶은건 누구나 다 원하는 삶이지만 유독 당신만큼은 모든 짐을 지고 가야 한다며 눈물의 세월과 통한의 여정을 신앙으로서 이겨내려 하셨습니다. 더 많은 일들을 하고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타인과 자신의 삶이 비교되지 않을만큼 힘들고 고통스러움을 잘 아셨음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그렇게 당신의 자식들에겐 저 탐스럽고 아름다운 유채꽃처럼 환하게 웃어 주십니다. 모든이의 어머니가 그러하듯 그 사랑은 어떠한 것으로도 보상받을수 없다는것을 잘 아시면서도 가족이 원하면 당신의 희생은 아무것도 아닌듯 그렇게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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