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다 꽃을 놓고 본지 열흘이 다 되간다... 처음 가지고 왔을때의 파릇파릇함과 풍기는 향내가 온방안을 밝게 하는듯 싶었다. 매일 그렇게 관심을 가지고 지켜 보며 앞으로는 더 예쁜 꽃들과 화병도 마련해야지 그리고 화분을 하나더 장만해보는것은 어떨까? 라는 의욕가득한 생각들이 넘쳐났다. 그렇게 하루 이틀 그리고 ...오늘 잎들은 메말라 고개를 푹 늘어뜨리고 있고 꽃들은 시들어 처음 그자태를 의심할만큼의 초라함으로 변해 있었다. 시작은 사람을 힘차게 하고 변화를 이겨낼수 있도록 용기를 복돋아 주지만 그 시작을 꾸준히 유지 하면서 살아 갈수 있는 지혜가 필요함을 역설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써봤다. 그 꽃하나를 보면서 아름답게 꾸며가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시작의 마음이고 그 꽃에 관심을 기울이며 ..
살아오면서, 아니 그렇게 긴시간을 생각하지 않아도, 당장 지난해 말즈음해서부터 지금까지 수도없이 "시작"을 외쳐왔다. 시작의 중요도야 천차만별이지만, 그 중 가장 중요한 시작을 하려고한다. 누구에게나 시작이라는 말은 희망을 갖게하고, 뿌듯함을 느끼게 하는 듯 싶다. 시작은 대부분 결심이라는 것과 맞물리는데, 또 이 결심은 목표라는 것과 연관지어진다. 결심의 목적은 목표의 달성이다. 목표의 종류는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다. 손하나 까딱안하고 이룰 수 있는 목표가 있는 반면, 아무리 노력해도 좀처럼 이루어 지지 않는 어려운 목표도 있다. 이런 수많은 목표 중 가장 이루기 힘든 것, 그 목표가 바로 꿈이다. 그렇기 때문에 꿈을 이루자고 결심했을 때 가장 당당하게 "시작"이라고 외칠 수 있다. 우리도..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로 더 유명한 리스트의 일화이다. 리스트가 지방여행을 하는도중 우연히 공연 팜플렛 하나를 보았다 거기엔 자신의 제자라고 광고를 한 사람이있었는데 도무지 처음보는 이름이었다. 곰곰히 생각해 보다가 공연장으로 발걸음을 옴겨서 그사람을 만나게 되었는데 리스트가 온것을 보고는 무릎을 꿇고 용서를 비는것이었다 "선생님 죄송합니다 이렇게 선생님 제자라고 광고를 하지 않는다면 사람들이 외면하고 오지 않을까봐서 거짓말을 했습니다..." 그말을 들은 리스트는 그 사람을 자신이 머물고 있는 호텔로 대려가서 피아노를 한번 연주해보라고 한뒤 가만히 듣고 있다가 한두곳에 대한 지적을 해준후 이렇게 말했다 이제 자네는 내가 가르친 제자일세 어딜가도 그사실을 잊지 말고 더 열심히 연주해서 나를 넘어설수 있는 사..
- Total
- Today
- Yesterday
-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
- Nikon F100
- 리뷰
- movie
- 마음흔적
- 제주도
- 토이카메라
- F100
- 다짐
- Book
- 홍콩
- 부천시
- 책
- 여름이
- 일상
- 그림
- 집
- music
- 드로잉
- 여행
- Drawing
- 부천
- memo
- 펜
- 영화
- 서울
- 하늘
- kyoosang
- 사진
- DIGITAL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 2 | 3 | 4 | 5 | ||
| 6 | 7 | 8 | 9 | 10 | 11 | 12 |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 27 | 28 | 29 |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