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할꺼임. 허허흐어허허 Champagne Supernova How many special people change How many lives are living strange Where were you when we were getting high? Slowly walking down the hall Faster than a cannon ball Where were you while we were getting high? Some day you will find me Caught beneath the landslide In a champagne supernova in the sky Some day you will find me Caught beneath the landslide In a champag..
2010 라이브 다른 동영상들은 http://www.youtube.com/user/kyoosaang 여기
동내에 새로운 버스안내 표지판이 세워졌다. 이번 것은 고해상 엘시디 화면으로 정보를 제공하고 음성으로 버스 도착을 알려준다. 제공하는 서비스는 버스운행정보, 날씨, 교통정보, 시정정보 등인 것 같다. 이로써 우리집 앞의 버스정류장에는 현재 세 개의 표지판이 함께서있게 되었다. 하나는 기본적인 버스노선 판때기 표지판, 또 하나는 구형 버스정보 전광판, 마지막 하나는 신형의 이것이다. 구형 전광판은 이제 곧 철거되어 사라질 것이다. 버스 정보시스템이 예전에 비해 많이 안정되었다. 처음엔 유행따라서 어떻게든 따라가려는구나 라는 생각을 많이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편리함을 느낀다. 기술은 이렇게 써야한다. 부천은 버스정보시스템의 선두주자였다. 2002,3 년도쯤 거의 전국최초로 버스안내 전광판을 설치하고 버스정보..
우리의 관계에서 왜 우리는 왜 항상 웃고있지 못하나요? 아마 자신에게 너무 충실하니까. 다른 사람을 봐줄 여력이 없어요. 이해를 할 수 없고 바라게 되고. 그런 바람이 빗나간다면 웃음을 버립니다. 그렇다면 웃음을 다시 찾을 수 있는 시기가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자신으로의 집중이 조금 느슨해 졌을때 다른 사람을 이해합니다. 바람이 줄고 조금은 베풀 여유가 생깁니다. 그 사람이 나에게 내가 바라고 있던 그 이상의 것을 해줘서가 아니라 아마도 내 바람이 조금 작아져서 웃음을 짓게 됩니다. 이런식이라면 우리가 아무리 노력해도 항상 웃고 살기는 정말 힘들것 같습니다. 상대방에 대한 바람을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을까요?
스메나 35는 로모가 눈에 들어왔을때 부터 마음에 있었다. 그때는 수동카메라라는 개념 자체가 없었고, 뭔가 특이한거 없나 싶어서 잡지에서 디카를 보던 중 로모와 함께 '토이카메라'라는 분류로 알게 되었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것은 가격이었는데, 내가 군에 있을때(2002) 3만5천원에 소개됐었다. 그때부터 무조건 가지고 싶다였다. 로모로 사진을 찍으면서 점점 사진이 좋아지고, 사진기도 좋아졌다. 슬슬 사진기 탐색을 하던 중 옥션에서 중고스메나를 샀다. (2003) 4만5천원. 스메나에 대한 첫 느낌은 '가볍다' 였다. 한편으로는 뭐가 이래..였고. 그래도 렌즈부는 제법 건실해 보였다. 무게감도 있고. 스메나는 토이지만 수동카메라의 모든 요건을 가지고 있다. 물론 노출계는 달려있지 않다. 그래도 나름대로 ..
2002년 9월 구매 후 2005년의 사용기 렌즈__________MINITAR 1, 32mm, F2.8 노출__________자동노출 (조리개 조절시 셔터스피드 1/60고정) 셔터스피드____1/500 ~ 노출 맞을때까지 필름__________일반 35미리 (감도는 25~400) 시야__________63도 촬영거리______0.8~무한대(0.8, 1.5, 3, 무한대) 목측식 거리조절 크기__________107x68x43.5(mm) 무게__________250g 배터리________LR44(SR44)3개 배터리가 없으면 작동안함. 로모정품(?)패키지가격이 24,2000원 여러 사이트에서 판매하는 단품가격이 180,000~20,000원선 중고가도 120,000~150,000원정도. 싸면 십만원 나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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