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 나오게는 못하겠다.. =.,=;; 읽어라. 시작 계절은 봄이 시작되어, 그 날은 비가 왔었다. Sec. 1 Introduction (소개) 그래서 그녀의 머리카락도 내 몸도 무겁게 눅눅해졌다. 주위는 비의 아주 좋은 냄새로 가득 찼다. 지축이 소리없이 회전하고 그녀와 나의 체온을 세계 속에 조용히 계속 빼앗기고 있었다. "지금 집을 비우고 있습니다. 용건을 부디..." 그 날, 나는 그녀에게 주워졌다. 그러니 나는 그녀의 고양이다. 「그녀와 그녀의 고양이 (Their standing points)」 Sec. 2 Her Ordinary Life (그녀의 일상) 그녀는 어머니처럼 상냥하고, 연인처럼 아름다웠다. 그래서 나는 금새 그녀가 좋아졌다. 그녀는 혼자서 살고 있었고 매일 아침 일하러 나갔다. "..
반년이 지난 지금의 유규상씨 정신상태 및 행동가지에 대한 보고 하려는 마음이 컸다. 하지만 행동이 너무 느려서 발전은 그다지 크지 않다. 혼란스러워하던 생각을 조금은 좁혀서 정리하고 노력하는 모습이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역시 행동이 너무 느려서 쓸데없는 시간만 늘어나고 덕분에 잠을 못자 피곤에 쩌들고 다음날 밤 또다시 시간을 보내고 피곤하고. 반복한다. 그래도. 커다란 문제는 없다. 어느때는 몸은 문제없지만 마음이 문제인날이 있는가 하면 또 어느날은 마음만 빼고는 제대로된 것이 없을때도 있다. 차라리 후자가 낫다. 거진 반이 지난 지금 제법 큰 결심을 했다. 나는 공부를 해야겠다. 그리고 그림을 그리겠다. 올해의 나머지 시간은 이 두가지를 위해 모든 아니...'많은' 시간을 할애하겠다. 끝 200705..
200705ⓒkyoosang List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Asleep From Day - Chemical Brothers I know just what your mamma said, always misunderstood. Gotta tell you something, I saw it in your eyes. I think I left your backseat, and now it´s always good. I fell asleep from day, and all promises. There´s a lot of people, that let their world to sleep. I´ve got a lot of friends, and th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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