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나는 태어나서 단 한번도 옛 서울역에서 기차를 타본일이 없다. 어렸을 때 어떤 이유로든 서울역에 간적이 있긴했지만, 그런적이 있었다는 가물가물한 기억밖에 가지고 있지 않다. 그러던 중 어떤 호응도 높은 사진전시에 의해 서울역 내부의 곳곳을 여행할 기회를 얻게되었는데, 그 여행을 모두 마치고나서 과거 철도의 중심이었던 서울역을 일부로라도 찾아오지 않았던 것을 후회했고, 그때의 모습이 참 궁금하기도 했다. ㅇ 지금의 서울역 내부는 마구 파헤쳐진 상태였다. 상태가 좋은 조명과 천정은 그대로 두고, 상태가 좋지 않은 천정과 벽을 새로 단장하려는 모양이다. 따로 조사는 하지 않았기 때문에 옛 서울역이 추후에 어떤 목적으로 사용되어질지는 모르겠다. 다만 이번 서울국제사진페스티벌을 관람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바로 ..
그때의 기분은 이런 그림 정도 내가 들었던 말은 "싫지는 않아" 라는 말 200810ⓒkyoosang bgm Light & Day - The Polyphonic Spree Light and day is more than you'll say Cause all my feelings are more Than i can let by or not It's more than you've got Just follow the day Follew the day and reach for the sun! You don't see me fly into the red one more you're done Just follow the season and fine the time Reach for the bright side Yo..
무엇보다도 기합이다. 이건 뽀나스샷. 아 감동적이어라.
kyoosangⓒ200807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배따라기 그댄봄비를 무척 좋아 하나요 나는요 비가오면 추억속에 잠겨요 그댄 바람 소릴 무척 좋아하나요 나는요 바람불면 바람속을 걸어요 외로운 매가슴에 남 몰래 다가와 사랑만 심어놓고 떠나간 그사람을 나는요 정말 미워하지 않아요 그댄 낙엽지면 무슨 생각하나요 나는요 둘이 걷던 솔밭길 홀로 걸어요 그댄 봄비를 무척좋아 하나요 나는요 비가오면 추억속에 잠겨요 외로운 내가슴에 남 몰래 다가와 사랑을 심어놓고 떠나간 그사람을 나는요 정말 미워하지 않아요 그댄 낙엽지면 무슨 생각 하나요 나는요 둘이 걷던 솔밭길 홀로 걸어요 솔밭길 홀로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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