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나도 이런 일을 겪는구나.응가하는데, 사이버 경찰청이라면서 유규상의 명의로 농협과 우리은행에 계좌가 개설되어 돈세탁이 이루어지고 있는게 포착되었다고 했다. 피싱인 것 같아 일단 의심했지.그래서 그러냐고. 내가 어떻게 하면 되냐고 그랬더니,사이버 경찰청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신고하면 된다고 했다.홈페이지를 들어가라고 하니 의심이 조금 풀렸다. 전화는 절대 끊지 말라고 하면서 가르쳐주는 순서대로 클릭, 클릭하는 도중 로그인 페이지가 나왔다.회원가입이 되어있지 않은 상태라고 했더니 직접 연결되는 주소를 가르쳐 준다고 했다.사건번호가 1023번이라서 1023icp.net.들어가서 민원넣기 눌렀더니 이런 페이지가 나오더라.ㅎㅎ 이 페이지를 보는 순간 통화 녹음 시작. 이 페이지에 대한 설명. 주 거래은행의 ..
어제·오늘
2013. 1. 7. 11:24
아파트에 살아야 이런 것 안하지. 피곤해서 월차를 낼까 고민하던 차에 어머니께서 당장 월차내고 방수액을 바르자고 하셨다. 요새 우리집은 색채계획 전문회사를 다니는 직원의 집이라고 하기 힘든 칙칙한 색으로 재도장 됐다. 오늘은 방수액을 바른다. 집 전체에. 우리가 직접. 아 피곤해. 도색, 방수 신경 안써도 돼고, 관리비만 내면 관리도 잘 해주고, 주차공간도 확보되고, 단지내에 공원도 있고, 놀이터도 있고, 이것저것 잘 만들어 놓아서 살기 편리한 아파트에 살고 싶다. 뻥이야. 아파트 못살겠어. 재미없는 집, 문화없는 집 싫다. 방수액이나 마저 칠해야지 아우. 덥다.
어제·오늘
2012. 6. 21.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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