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천적인 약점
아쉬운 이야기이다. 내겐 열정이나 욕심 같은건 없다. 재미있으면 하는거고, 할 수 있으면 하는거고, 재미없으면 안하는거고, 할 수 없어도 후회 없다. 어찌 하다보니까 잘되고, 잔머리 굴려서 남들보다 조금 더 나갈 수 있어도 그런건 열정하고는 거리가 멀다. 무엇이든 언제든지 재미없고 하기 싫으면 관둘 수 있다고 확신한다. 모든것에 조건이 있다. 그래서 열정과 욕심으로 가득찬 사람은 부럽다. 그런 부러움도 별 것 아니라고 받아들이는 것이 내 선천적인 약점이지만 그 덕분에 별일없이 살 수 있다.
어제·오늘
2010. 5. 26. 19:04
벅스/장르별음악/인디뮤직/100곡
100곡까지 들어봤는데 확 들어오는 음악이 없다. 검정치마 DIENTES 좋고 루시드폴이나 레이지본 갤럭시 익스프레스같은 좀 이름 있는 밴드들 음악은 괜찮다. 그나마 꼽자면 전국비둘기연합이라는 밴드 인기순으로 정렬된 것은 아닌 것 같지만 그래도 좀 그러네. 내 음악듣는 성향이 이제 너무 좁혀졌나? 듣다보면 산뜻한 발견을 할 수 있을거라 기대했는데. 에이 오아시스로 귀세척 해야겠다. 태훈이 좀 열심히 하면 괜찮을 것 같다. 근데 열심히 안하잖아. 그럼 그넘도 안될꺼야 아마.
어제·오늘
2010. 3. 24.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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